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성징병제 청원 (문단 편집) ===== 2017년 9월 25일, 청와대 측의 답변 기준 신설 및 소급 적용 ===== 이 청원제도의 모티브인 미국 백악관 We the people 청원 기준이 [[http://v.media.daum.net/v/20160810093604340|10만명]]이고, 미국은 한국 인구의 6배다. 기존 청와대 청원 홈페이지에 5만명이 넘으면 '파란색'이 되었기에, 이 5만명을 기준으로 여긴 사람들이 많았다.[* 미국 백악관 We the People의 청원 답변 기준은 5천명-→2만 5천명→10만명으로 늘어났는데, 이는 미국 인구를 약 3억 1천만으로 볼 때 전체 인구의 0.032%가 인구가 모이면 답을 들을 수 있었단 얘기기도 하다. 여담이지만, 미국에선 4799건이 답변기준을 만족했는데도 227건만 답변했다는 주장이 나오는데, 이는 거짓이다. 4799건은 답변기준이 아니라 보존기준, 즉 청원자 수 150명을 만족한 숫자다. 주장의 소스가 된 기사를 읽어보면 답변기준을 만족했으나 아직 답변하지 않은 청원은 조사에서 제외했다고 분명하게 나온다.[[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29/0200000000AKR20161229002700071.HTML|#]]] 9월 11일, 대통령이 이 청원을 확인하였다고 언론기사를 위와 같이 낸다. 9월 14일, 청원이 완료된다. 9월 15일, 홈페이지가 답변 기준을 세우겠다고 한다. 9월 25일, "30일 이내 20만명"이라고 기준을 세우고, '''위 청원은 기준이 세워지기 이전이었음에도''' 기준이 미달이라며 무시한다. [[http://archive.is/F2Qaq|2017년 9월 23일자 청원 소개문]] [[http://archive.fo/Iuqcm|2017년 9월 25일에 바뀐 소개문]] '''대통령이 본 만큼 어떤 식으로든 청원에 대한 구체적 답변이 있을 거라고 기대하던 청원자들은 당연히 분노'''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498866&s_no=1498866&page=1|#]] 청와대의 소통 태도에 진정성을 기대했던 지지자들 일부 또한 청원에 대한 찬반과는 관계 없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답변을 회피하려고 20만명을 골라 잡았다고 받아들이며 실망한다. 9월 28일, 추천순 정렬하는 베스트 청원 목록에서 위 청원을 삭제한다. [[http://archive.is/8Kv6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